[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배우 최송현이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을 뽐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는 점점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성태평(최원영 분)이 소속사 대표 이연희(최송현 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태평의 노래는 음악 차트 12위까지 오르며 순위가 상승했다. 성대평은 이동숙(오현경 분)과 함께 소속사를 찾아갔고, 일주일 내내 쉴틈없는 일정을 통보 받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곧이어, 성태평은 소속사 대표이사를 만나기 위해 카페를 찾아갔다. 대표이사의 얼굴을 본 성태평은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소속사 대표이사는 성태평이 15년 전에 만났던 이연희였던 것. 놀란 성태평은 "네가 어떻게 여기 있는 거냐"고 물었고, 이연희는 "그동안 정말 보고 싶었다. 내가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다"라고 말해 성태평을 충격에 빠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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