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요원, 서강준과 가수 홍진영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외에도 입대나 결혼 등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다.
12일 방송된 MBC 연예 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 주 간 다양한 연예 이슈가 소개됐다. 빅뱅 탑과 JYJ 김준수의 입대 현장, 큐브의 비스트 3인조 재결성, 조우종과 정다은 KBS 아나운서의 결혼 소식 등이 한 눈에 정리된 것.
졸업 시즌답게 아이돌 스타들의 졸업식 현장에도 '섹션TV'가 떴다. MC그리는 인천 풍무고를 졸업하며 "막상 졸업하니까 금방 그리워질 것 같다. 추억을 많이 쌓지 못 해서 아쉽다"고 말했다. 우주소녀 은서와 방탄소년단 정국은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를, 신동우와 트와이스 다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를 각각 졸업했다.
이날 진행된 문희준과 소율의 결혼식 현장도 '섹션TV'가 전격 공개했다. 아이돌 1호 부부답게 두 사람은 풋풋하고 솔직하게 프러포즈 등에 대한 내용을 직접 전했다. 이날 결혼식 사회는 조우종, 축가는 강타, 축시는 토니안이 각각 맡았다.
이요원과의 인터뷰가 가장 먼저 공개됐다. 이요원은 "영화 '그래, 가족'에서처럼 실제로 여동생에게 까칠한 편이다. 그래도 가족은 항상 제게 힘이 되는 존재"라고 말했다. 또 "배우가 됐다는 게 제 인생의 특종"이라는 이야기도 전했다.
서강준은 "최근 숙소 생활을 청산하고 독립했는데 서프라이즈 멤버들과 오히려 더 돈독해져서 좋은 점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석양을 보는 걸 좋아한다"거나 "주량은 소주 2병, 술버릇은 잠"이라는 의외의 친근한 면모도 드러냈다.
홍진영의 쇼케이스 현장도 담겼다. 홍진영은 "처음으로 음원 1위를 해봤다. 여성 팬 분들이 제게 빠지면 헤어나오질 못 한다"고 전했다. 그런가하면 남성 리포터에게 필살기 애교를 선보이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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