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2라운드의 막이 오른 가운데 제임스딘의 정체가 밝혀졌다.

12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제임스딘이 첫 무대를 장식하며 포맨의 '고백'을 불러 감탄을 자아냈다. 제임스딘은 감미로운 미성과 감성을 살려 특유의 분위기로 무대를 완성했다. 라이벌인 토르도 제임스딘의 무대에 엄지를 들며 그 실력을 인정한 가운데 판정단은 "잘한다", "명품 보이스다" 말하며 박수로 무대를 맞이했다.

제임스딘과 라이벌로 무대에 오른 토르는 YB의 '나는 나비'를 부르며 경쾌한 분위기로 반전 무대를 만들었다. 토르의 맑은 음색과 경쾌한 동작을 곁들인 무대에 판정단과 관중들 모두가 즐기는 무대로 결과를 궁금케했다. 무대를 마친 두 사람이 무대에 자리하자 판정단의 유영석은 "제임스딘은 반항아의 깊은 감수성이 있다" 말하며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이어 유영석은 "작곡가가 이 노래를 들었다면100% 만족했을 것이다" 말하며 토르의 노래 실력을 인정했다. 감성과 파워로 서로 다른 매력을 뽐냈던 두 사람의 무대에 김구라는 "토르는 1라운드때 존재를 몰랐는데 2라운드 무대를 보니 누구인지 알겠다" 말하며 정체를 추측했다.

김구라의 확신에 가까운 추측에 판정단은 또 한번 정체를 궁금해 하자 김구라는 "결혼했다" 말한 가운데 유승우는 "결혼 안했다" 말해 정체를 궁금케했다. 투표 결과 61표를 획득한 토르가 3라운드 진출자로 결정나며 제임스딘의 정체가 밝혀졌다. 제임스딘의 정체는 트로트계의 엑소로 불리고 있는 신유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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