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차태현이 '미운우리새끼'의 세 번째 스페셜 MC로 나선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 관계자는 10일 헤럴드POP에 "차태현이 지난 8일 '미운우리새끼' 녹화에 참여했다. 오는 17일과 24일 방송에서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달 21일 방송부터 MC 한혜진의 자리를 채울 게스트와 함께 하고 있다. 김민종, 김종민이 앞서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유쾌한 입담과 남다른 공감 능력을 뽐냈다.
차태현은 기혼 남성으로서 '미운우리새끼' 네 어머님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첫 사랑과 결혼한 차태현은 평소 KBS 2TV '1박 2일' 등에서 가정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미운우리새끼' 어머님들과 차태현이 어떤 케미스트리를 발휘했을지 오는 17일과 24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0일 방송되는 '미운우리새끼'는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김종민이 게스트로 함께 한다. 대형 어항을 가져온 김건모의 사연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