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내일 그대와’ 이제훈이 신민아에게 빠져든 눈치다.

10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내일 그대와’에서는 유소준(이제훈 분)이 송마린(신민아 분)을 다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소준은 송마린에게 “사고 때 같이 내렸던 사람 기억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송마린은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잘 안 난다. 잘살고 있어야 하는데”라고 말했다.

마린의 말에 유소준은 “천운으로 살아났는데 잘 살아야지”라며 웃었다. 이에 송마린은 “죄책감은 안 가져야 하는데. 너는 모를 거다. ‘너 혼자 살아남아서 다행이다’라는 말이 얼마나 힘들지. 그 남자 다시 만나서 위로라도 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에 유소준은 “무슨 말이 해주고 싶냐”고 물었고, 마린은 “그것까지 내가 말을 해야 하느냐”고 답했다.

이후 유소준은 마린의 사진 한 장을 챙겼다. 그는 “사진을 한 장 가져가서 꼼꼼히 보겠다. 귀엽게 생긴 것 같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또 카메라가 고장난 마린에게 새 카메라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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