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종국이 두 번째 집 개조 도움에 나섰다.
10일 방송된 JTBC '내 집이 나타났다'에서는 능력자 김종국이 등장해 새 집을 위한 도움에 나섰다.
이사가 진행되고 있는 집에서 김종국이 등장했다. 왜 이렇게 빨리 왔냐는 이경규의 질문에 김종국은 "무슨 말씀이시냐. 왜 이렇게 늦게 오셨냐. 제가 다 치웠다. 안양에서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왔다"라고 전했다.
사연자의 집은 할머니, 아들, 손녀 세식구의 집이다. MC들은 특히 중학생 딸을 둔 아빠의 비주얼이 동안이라며 칭찬했다. 이에 김종국은 "저보다 동생이다"라고 전해 놀라움과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집 탐방에 나섰다. 집이 아닌 창고를 개조해 쓰는 집이라 곳곳이 허술했다. 특히 잠금장치가 허술해 범죄 노출에 우려가 있어 위험을 초래했다.
망치로 벽을 쳐보라는 제안에 이경규는 "이걸 제가 왜 해야 하냐"라며 몸을 사리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종국이 망치를 받아 들고 툭툭 치니 쉽게 벽에 금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천장에 박힌 망치 빼는 것 또한 김종국에게 맡겨져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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