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강형욱이 설현, 민아와 방송을 하게 됐다.

11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86회에는 6개월 만에 돌아온 개 아빠 강형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형욱은 6개월 전 ‘마리텔’에 출연했을 특유의 다정하고 유쾌한 화법으로 화제가 됐었다. 더불어 반려견들을 혼내지 않고도 길들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며 큰 사랑을 받았었다. 이날 강형욱은 스튜디오가 아닌 곳에서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강형욱은 자신이 교육도 하고 연구도 하는, 보호자님들이 오셔서 강아지 훈련을 받기도 하는 자신의 훈련소에서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그는 “그때(6개월 전)는 실내에서 수업을 하다보니까 좀 한정적이었던 것 같아요”라며 오늘은 조금 더 다양한 방법의 수업이 가능할 것에 기대를 내비쳤다.

제작진은 이에 강형욱에게 “오늘 엄청난 게스트가 나온다고 하는데”라고 물었다. 강형욱은 이에 “사실 그 분들 없었으면 제가 나올 일이 (없었을 지도 몰라요)”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날 강형욱은 AOA의 멤버 설현, 민아와의 방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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