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한국 스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제59회 그래미 어워드’가 2월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격인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앨범,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총 32개 분야 8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날 타블로는 ‘그래미 어워드’ 측의 초대를 받아 시상식에 참석했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초대장을 공개했으며, ‘그래미 어워드’를 중계한 임진모 평론가가 방송 중 타블로가 행사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 미국으로 출국한 김태희와 비 역시 ‘그래미 어워드’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희와 비는 개인 일정으로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한 상태. 이날 비는 자신의 SNS에 ‘그래미 어워드’ 티켓 사진을 게재해, 시상식 참석 소식을 알렸다.
이에 비 소속사 측은 “비가 ‘그래미 어워드’에 방문했다”며 “김태희와 함께 갔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개인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 김태희 측 역시 “개인적인 일정으로 미국에 간 것이라 동선을 알지는 못한다”고 김태희의 ‘그래미 어워드’ 참석 사실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밝히면서도 “비 씨와 함께 가지 않았겠느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델이 대상격인 올해의 레코드상, 올해의 앨범상, 올해의 노래상을 모두 휩쓸었으며, 베스트 팝 솔로 퍼포먼스와 베스트 팝 보컬 앨범 부문에서도 수상해 총 5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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