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아스트로가 태국에서도 유쾌한 비글미를 뽐냈다.
아스트로는 13일 네이버 V앱을 통해 태국 방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아스트로는 방콕에서 쇼케이스를 진행, 현지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진진은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며 "수박쥬스가 달고 정말 맛있다. 오늘 음식이 태국에서 먹은 것 중 가장 맛있다. 곤충 튀김도 먹었다"고 현지 음식도 직접 소개했다.
문빈은 "여기 날씨가 정말 좋다. 태국에서는 지금 추운 계절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 따뜻하다. 아무도 안 다치고 무사히 재밌게 공연을 마쳐서 너무 좋다. 오늘 한국에 돌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멤버들은 팬들과 영상통화를 하는 듯한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쇼케이스 당시 눈물을 흘려 멤버들에게 '울보'라고 놀림 당한 MJ는 "참으려고 했는데 마지막 날에 눈물이 터져버렸다"고 밝혔다.
라키는 "한국 팬 여러분도 보고 싶다. 빨리 가겠다. 꿈 속에 들어갈테니 문 열어두시라"고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아스트로는 오는 22일 겨울 스페셜 앨범 '윈터 드림'을 발표한다. 26일에는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국내 첫 공식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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