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재욱이 성운통운의 사장으로 첫 등장했다.

12일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에는 성운통운의 사장 오태구로 첫 등장하는 김재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무진혁(장혁 분)과 실갱이를 벌이다 손에 부상까지 입은 남상태(김뢰하 분)은 여관방에 숨어 임시로 치료를 받게 됐다. 무진혁이 자신의 얼굴과 정체를 안 이상 당장 병원에 갈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남상태는 분노에 떨며 “우리 아버지가 그랬어, 난 평생 핫바지 호구로 살다 뒈질 운명이니까 돈 많은 새끼들 약 잘 쳐라. 절대 이대로는 안 죽는다”고 이를 악 물었다.

같은 시간 고급 주점에서는 오태구(김재욱 분)가 불법적인 사업을 위한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좀처럼 시정 쪽 사람이 자신의 뜻을 따르지 않자 오태구는 터미널을 지을 계획이라며 미끼를 던졌다. 그럼에도 ‘국장’이 난처해하는 기색을 보이자 오태구는 “국장님 지금부터 나라 발전을 위해 열심히 사셨으니 국장님 위해 사셔야죠”라고 은근히 압박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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