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황치열이 뜻깊은 10주년을 보냈다.
황치열은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어느덧 10년... 이제 '인생 2막' 시작!!' 생방송을 진행했다.
황치열은 "어느덧 10주년이 됐다. 2월 12일이 10주년이 되던 날이다. 홍대 사거리 큰 전광판에 10주년 축하 영상을 보기도 하고, SNS를 통해서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더라"며 "전광판을 사거리까지 갔다. 차에서 폰을 들고 찍으려고 했는데 초록불이 켜져서 이동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10주년인 만큼 어떻게 보낼까 생각을 했다"며 "10주년 기념으로 팬들이 연탄 봉사 활동을 한다고해서 비밀리에 찾아갔다. 많은 팬들이 그 추운 날에 열심히 하고 계시더라. 얼른 가서 도왔다"고 말했다.
그는 "봉사활동이 굉장히 즐거웠다. 수다 떨면서 하다보니까 힘든 줄 몰랐다"며 "날씨가 추운데도 웃으면서 행복해 하시는 모습에 나도 기분이 좋았다. 팬들과 저의 즐거운 추억을 만든 것에 감회가 새로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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