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이 겨울 바다의 낭만을 만끽했다.

13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강원도 강릉의 바다를 찾은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출연자들은 해돋이를 보며 새해 소원을 빌고, 해변가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낚시 게임기를 활용해 뒷정리 벌칙 수행자를 선정하기로 했다. 출연자들의 치열한 대결 끝에 정준하와 조우종이 뒷처리 최종 결정전을 펼치게 됐고,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게임을 이어갔다. 결국, 물고기를 연달아 낚으며 활약하던 조우종은 마지막 한 마리까지 건져 올리며 우승했고, 벌칙에 당첨된 정준하는 뒷정리를 완료했다.

캠핑장의 금손 김준현은 바닷물에 입수해 양말이 모두 젖은 출연자들을 위해 나무를 활용한 빨래 건조대를 만들었다. 김준현은 다른 출연자들이 취침을 준비하고 있는 사이 양말 걸이를 만들어 출연자들의 양말을 건조시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다음 날 아침, 출연자들은 해돋이를 보러 가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출연자들은 수평선 너머로 붉게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그림같은 풍경에 감탄했다. 특히, 고세원은 평생 일출은 처음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출연자들은 각자 새해 소원을 빌기도 했다. 고세원은 "일출을 보면서 자연이 나에게 선물하는 광경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년에 한 번은 동해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올해는 결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김준현은 가족들의 건강을 빌었다. 또한, 출연자들은 서로에게 덕담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해돋이를 본 출연자들은 해변가에서 조식을 준비했다. 이들은 매콤한 닭발부터 오돌뼈, 어묵탕을 먹으며 허기를 채웠다. 식사를 마친 출연자들은 모래 뺏기 게임과 손병호 게임을 하며 마치 동심으로 돌아간 듯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게임을 마친 출연자들은 다함께 겨울 바다에 입수하며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MBC Every1 '아찔한 캠핑'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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