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원더풀데이' 유퉁이 여덟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원더풀데이'에는 배우 유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퉁은 여덟 번째 부인 소식을 최초로 공개했다. 유퉁은 29세 연하의 몽골 아내와 이혼한 계기를 두고 “'나같은 여자가 없어'라는 얘기를 들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유퉁은 "나이 많은 나를 거둬주는 건 자신밖에 없다고 하는 것 같아 자존심 상해 가라고 했다"고 밝혔다.
유퉁은 여덟 번째 결혼을 앞두고 몽골 아내와 헤어질 때 아이가 충격 받을 수 있으니 천천히 이혼 문제를 정리할 계획이었다고. 그러다 지금의 아내를 만나 아이를 낳았는데 지금도 법적 이혼이 안 된 상태라고 밝혔다.
유퉁은 "꼭꼭 숨어버려서 못 찾은거다. 저도 만나기 싫고 그랬다. 그런 과정에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게 됐는데 한국에서 합의 이혼하자고 제의했다. 그런데 또다시 소식이 두절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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