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방통위가 '무한도전' 역주행 논란에 대해 권고를 내렸다.
15일 오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소위원회 제6차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 방송 중 차량이 도로를 역주행 하는 화면을 내보낸 것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무한도전' 연출자 김태호PD는 이날 참석해 의견을 진술했다. 그는 역주행을 인지하지 못한 점과 이를 방송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결국 방송통신위원회는 논의를 거쳐 '무한도전' 측에 권고 조처를 내렸다.
앞서 지난달 21일 방송된 '무한도전' '너의 이름은' 편에서는 출연자들이 탑승한 차량이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해당 장면은 방송법 제33조 법령의 준수 제1항 위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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