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재심'이 개봉을 앞두고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올라서며 '공조'의 흥행 레이스에 제동을 걸었다.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이 드디어 본격 흥행 릴레이에 시 걸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궠 통합전산망에 집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7시 30분 기준, '재심'이 전체 영화 예매율 2위,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에 올라섰다. 이는 720만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공조'에 흥행에 제동을 거는 수치 이자 개봉을 앞둔 '재심'의 본격적인 흥행 청신호라고 볼 수 있다.

특히 '재심'은 남녀노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긴 스토리에 연기 구멍 하나 없는 배우들의 열연이 만나, 2월 최고의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네이버 평점 9.39점에 이를 정도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는 앞으로 '재심'이 입소문 흥행을 할 것이라는 지표다. 무엇보다 정우-강하늘로 이어지는 폭발적인 케미스트리는 콤비 영화들의 흥행 트렌드에 바통을 이어 받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재심'은 대한민국을 뒤흔든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과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현재진행형 휴먼드라마. 통쾌한 예매율 레이스를 펼치고 있는 영화 '재심'은 2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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