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tvN 신규 예능 ‘10살차이’가 베일을 벗는다.
tvN ‘10살차이’는 싱글인 여성 스타가 10살 연상남, 10살 연하남과 각각 데이트를 해보는 모습을 담는 콘셉트 예능이다.
‘10살차이’ 제작진은 “다양한 이유로 싱글 라이프를 선택하는 젊은 층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자 주인공들이 연상 연하로 10살 터울인 일반인 남성들과 때로는 열정적인, 때로는 안정적인 '극과 극 소개팅'을 펼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애를 시작하려는 남녀의 달달한 로맨스가 연애 세포를 자극하고, 연상남·연하남의 각기 다른 매력이 설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10살 연상·10살 연하 남자와 소개팅에 나서는 주인공은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 슈퍼모델 출신 배우 최여진, ‘족구왕’ ‘식샤를 합시다’ 등에 출연한 황승언이다. ‘10살차이’는 MC 성시경, 이기광과 세 싱글 스타가 스튜디오에 모여 소개팅 장면을 함께 보며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황보는 이국적인 외모와 화통한 성격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앗아갈 전망이다. 또 슈퍼모델 출신의 배우 최여진은 시크한 눈빛,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하며 남심을 흔들 전망이다.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손꼽히는 최여진이 선보일 데이트룩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족구왕’ ‘오싹한 연애’ 등에 출연한 황승언은 순수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 톡톡 튀는 감성으로 숨길 수 없는 매력을 발산할 예정.
소개팅 주인공이 되는 스타들의 소개팅 외에도 성시경, 이기광 두 MC의 연애담도 슬쩍 공개될 전망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MC 이기광은 학창시절 여자친구에게 도시락을 조공했던 경험을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고. 이기광은 "좋아하던 여학생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곤 했다"며 "추운 겨울, 그녀의 학원이 끝나기만을 기다렸다가 집 앞에서 함께 도시락을 먹으며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히기도 했다는 후문.
세 스타가 새로운 만남을 통해 연애를 시작하려는 남녀의 달달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할지 궁금하다. 15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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