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스위스 마터호른을 보기 위한 여정에 오른 아재들이 김용만의 깜찍한 모자로 인해 괴로움이 빠졌다.

14일 방송된 JTBC'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과 김성주, 안정환, 윤두준은 마터호른을 볼 수 있는 체르마트행 기차를 타기 위해 새벽일찍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설원 속 기차를 타고 서서히 모습을 드러낸 마터호른의 위상에 모두가 사진을 찍으며 경외적인 풍경을 담으며 감탄했다.

이어 마터호른과 가까운 고르너그라트역에 도착해 멤버들은 마터호른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기념했다. 조금더 가까운 정상에 가기 위해 3천 미터가 넘는 해발의 산을 걷던 중 윤두준은 "체감이 안되는 수치 같다. 3천 미터는" 말한 가운데 김용만은 "숨쉬기도 힘든것 같다" 말해 압박감을 알렸다.

안정환은 "걷는 것도 힘든데 용만이형 모자 때문에 웃겨서 더 힘들다" 말하며 "용만이형 그 모자좀 벗어줘요"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만은 "아들이 스키탈 때 쓰던 모자다" 말하며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깜찍한 모자로 멤버들을 웃음으로 초토화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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