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화랑'
KBS 2TV '화랑'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김태형이 박서준을 대신해 희생했다.

박서준(무명 역)을 죽이라는 명령을 들은 김현준(단세 역)은 14일 오후 10시 방송된 '화랑'에서 박서준에게 대련을 제안했다.

이날 김현준의 아버지는 "이 독을 네 검에 발라. 스치기만 해도 중독돼 죽을거다. 네가 왕을 죽이는 데 실패하면 이 독은 한성이와 내가 마신다"고 명령했다.

이에 김현준은 독을 검에 발랐다. 박서준에게 "스쳐서도 안됩니다. 이 말이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이다. 기회가 있으면 절 반드시 죽이십시오"라 말했다. 이를 본 김태형은 박서준에게 향한 칼을 잡았다. 이어 "놓으면 선우형 벨 거잖아. 할아버지가 준 약을 왜 여기에 발랐어. 왜그랬어"라며 서서히 죽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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