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각 분야 뷰티 전문가들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K-스타일'을 소개했다.
16일 방송된 JTBC2 '송지효의 뷰티뷰'의 '트렌드 애프터파티' 코너에서는 MC 송지효, MC 공명,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모델 송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효정,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희가 '해외 스타들도 관심을 보이는 K-스타일'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뷰티 전문가들은 'K-스타일'의 인기 요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동현은 "한국인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뷰티 트렌드를 수용하는 능력이 뛰어나다"고 전했고, 건희는 "한류 열풍의 결과, 한국 연예인들의 뷰티, 패션, 라이프스타일에도 열광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먼저, 구동현은 팝스타 리한나가 입은 윤춘호 디자이너의 스웨트 셔츠를 소개했다. 구동현은 "해당 상품은 무수히 많은 명품들 사이에서도 리한나의 선택을 받았다. 리한나는 패션계에서 영향력 있는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송해나는 "리한나가 한국 디자이너의 옷을 좋아한다고 한다. 또한, 패럴 윌리엄스나 저스틴 비버는 박종우 디자이너의 의상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이에, 구동현은 "한글을 디자인화한 셔츠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글을 수집하는 해외 스타도 있다고 들었다. 저스틴 비버 역시 한글 타투를 가졌다"고 덧붙였다.
곧이어, 김효정은 "중국의 왕홍으로 인해 유명해진 제품"이라며 중국 대륙을 강타한 톤업 크림을 소개했다. 김효정은 한국이 뷰티 강대국으로 떠오른 이유로 "한류 열풍, 뛰어난 품질의 뷰티 제품들, 뷰티에 관심이 많은 한국 여성들"을 꼽았다.
또한, 건희는 "헤어도 한류 스타일이 있다"고 말하며, 한국식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다는 중국의 이역봉을 언급했다. 건희는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는 배우 전지현의 내추럴 웨이브와 배우 송혜교의 당고머리를 소개했고, "중국 톱스타들 사이에서는 헤어와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한국 스태프들을 꾸리는 것이 인기"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송해나는 공유, 제시카 알바, 미란다 커가 애용하는 한국 브랜드의 선글라스를 소개했다. 송해나는 "해당 브랜드는 배우 전지현 덕분에 유명세를 탔고, 중화권에서는 주걸륜, 판빙빙이 많이 착용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JTBC2 '송지효의 뷰티뷰'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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