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에브리원 제공
MBC 에브리원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지난 1월 힙합계의 요정 키썸이 난생처음 혼자만의 여행을 떠났다. 신비한 눈의 나라 아키타로 여행을 떠난 국민 여동생 키썸이 외로움에 사무쳐 할 때, 그녀 앞에 운명처럼 배우 성혁이 나타났다. 키썸은 MBC에브리원 '로맨스의 아키타'를 통해 자상함의 아이콘 배우 성혁과 함께 일본 아키타에서의 겨울 여행을 함께 하게 된다. 바라만 봐도 신비로운 설원 위에 단둘이 시간을 보낸 두 사람. 거기에 성혁이 준비한 키썸만을 위한 달달한 이벤트. 태어나 처음 로맨틱한 이벤트를 받아본 키썸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는 후문이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무르익어 갈 때쯤 두 사람 앞에 등장한 방해꾼(?)이 있었으니 바로 강남이다. 음악 프로그램의 인연으로 이미 알고 지내는 사이인 키썸과 강남의 친근해 보이는 모습에 성혁은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고.

데이트가 끝난 뒤 숙소로 돌아온 강남과 성혁은 설상가상으로 한방을 쓰게 되는데, 키썸과 친하냐는 성혁의 질문을 시작으로 두 남자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예고됐다. 앞으로 키썸을 사이에 두고 벌어지는 두 남자의 팽팽한 신경전에 관심이 집중된다. 과연 세 남녀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게 될까? '로맨스의 아키타'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MBC 에브리원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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