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이병헌이 다작의 이유를 설명했다.
오는 22일 개봉되는 영화 '싱글라이더'(감독 이주영)에서 재훈 역을 맡은 이병헌은 17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배우What수다' 생중계를 진행했다.
이병헌은 소처럼 일하고 있다는 평에 대해 "좋은 작품이 많기 때문"이라며 "전에는 1년을 쉴 때도 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제 마음에 드는 좋은 작품들이 많았다. 지금 촬영 중인 '남한산성' 이후에는 쉬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또 너무 좋은 시나리오를 만났다. 영화 제작 시기가 정해져있기에 또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병헌은 "바로 다음 작품에 들어가기까지 캐릭터에서 빠져나오기 힘든 경우도 있었다. 특히 '악마를 보았다' 때 그랬다. '내부자들' 끝나고 '마스터'를 찍을 때는 사투리 뉘앙스가 저도 몰래 나오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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