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최태준이 또 사람을 죽였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 9회에서는 최태호(최태준 분)가 살아 돌아와 김기자(허재호 분)를 죽였다.

최태호는 하지아(이선빈 분)를 납치했다. 정기준이 이를 발견해 말렸다. 최태호는 "원하는 게 있다"며 "나도 잘 사는 거"라고 말했다. 이어 "아님 다 죽어야지"라며 지아의 팔을 상처냈다. 혈우병인 하지아에게 치명적이었다. 이어 최태호는 정기준을 폭행했다. 기자가 나타나 두 사람을 구했다.

기자는 하지아와 정기준을 먼저 배로 보냈다. 기자는 최태호를 죽이려 하지만, 망설였다. 최태호가 정신을 차리고 기자를 덮쳤다.

배에 타려던 서준오는 김기자가 없는 것을 알고 그를 찾으러 갔다. 서준오는 구덩이에 빠진 김기자를 발견했다. 피범벅이 된 김기자는 "진실을 밝혀줘요"라며 숨을 거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