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헤럴드POP=박아름 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상승세가 심상치않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는 전국기준 12.0%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일 방송분이 기록한 11.1%에 비해 0.9%P 상승한 수치이자 동 시간대 2위의 기록.

'슈퍼맨'은 12.1%를 기록한 MBC '일밤-복면가왕'와 단 0.1%P 차를 보이며 격차를 좁히는데 성공했다. '복면가왕'은 지난주 11.9%에 비해 0.2%P 상승했지만 맘 편히 웃지는 못했다. 아슬아슬하게 동 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기 때문.

무엇보다 추블리 부녀, 송일국-삼둥이 가족의 연이은 하차로 인해 시청률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는 등 한동안 주춤했던 '슈퍼맨'은 최근 이동국-오남매 가족의 인기와 고지용-승재 부자 합류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제2의 전성기를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방송에서도 도전의 대명사가 된 아이들이 새로운 것을 익히고 도전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안겼다.

상승세를 타고 있는 '슈퍼맨'이 '복면가왕'에게 오랫동안 빼앗겨왔던 시청률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17.5%,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는 7.6%,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6.4%,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는 4.6%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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