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빙어 축제장을 찾은 조우종이 송해를 닮은 현장 관계자를 보고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20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 출연자들은 영하 17도 엄동설한에 빙어 축제장을 찾았다. 빙어 축제장의 관계자는 직접 출연자들을 환영했고, 조우종은 송해와 닮은 소장의 얼굴을 보며 친근감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관계자에게 "우리 해형과 너무 닮으셨다. 볼수록 닮았다"고 말했다. 조우종은 관계자에게 "전국"이라고 외쳤고, 관계자는 센스있게 "빙어잡이"라고 답하며 웃음을 안겼다. 정준하는 출연자들을 살뜰히 챙기며 리드하는 관계자의 모습을 보며 "마치 MC같다. 이런 방송을 많이 해 보신 것 같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출연자들에게 "일 많이 시키기 위해서 특별히 주는 것이다"라며 빙어를 시식해 볼 것을 제안했다. 일을 시킨다는 소리에 놀란 출연자들은 당황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고, 출연자들은 빙어 축제에서 강제 노동을 해야 한다는 소식에 좌절했다. 출연자들은 빙어 축제장에서 매표소, 주차장, 관광객 안내 업무를 맡아 일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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