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이호원(호야)이 서 있는 것만으로도 강렬한 포스로 시선을 압도했다.
SBS 초감성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연출 최문석 /극본 진영) 측은 지난 19일 배우 이호원의 스틸을 공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이호원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 '가면' 등을 비롯, 다수의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뛰어난 캐릭터 소화력을 뽐내며 당당히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 만큼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보일 연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
이번 작품 '초인가족 2017'에서 이호원이 맡은 캐릭터 ‘이귀남’은 도레미 주류 영업 2팀에 입사한지 갓 3개월 된 신입사원으로 어린 왕자를 연상케 하는 훤칠하고 귀티 나는 외모와는 달리 누구도 알 수 없는 과거를 지닌 미스터리한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는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멋이 자연스레 풍겨져 나오는 이호원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심상치 않은 표정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이호원의 모습은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카리스마와 강렬한 눈빛 연기까지 엿볼 수 있어 더욱 시선을 집중시킨다.
특히 이호원은 막내 신입사원 역할을 맡은 만큼 현장에서도 선배 연기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때문에 이호원은 그 존재만으로도 '초인가족 2017' 든든한 버팀목이자 커다란 활력소가 되고 있다고.
한편 '초인가족 2017'은 평범한 회사원, 주부, 학생의 일상 에피소드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모두 초인’이라고 말하는 초감성 미니드라마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우리 가족의 리얼한 모습을, 웃음과 감성으로 엣지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2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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