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뮤지컬 '넌센스2' 연출 겸 배우 박해미가 캐스팅 조합에 만족을 표현했다.
박해미는 17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넌센스2' 기자간담회에서 조혜련, 박슬기, 예원, 이미쉘, 앨리스 등 다른 분야의 스타들을 캐스팅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해미는 "제가 '넌센스2'를 처음 접했을 때는 개그적인 요소가 크지 않았다. 제가 소극장으로 변화시키면서 여러가지 시도를 하던 끝에 개그적인 시도를 살리자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 유머 코드를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재미를 담당하는 로버트 앤 역할은 개그맨을 타겟으로 해서 찾았다고. 로버트 앤은 조혜련과 박슬기가 더블캐스팅 됐다. 이어 박혜미는 "이미쉘은 소울풍의 노래를 잘하고 제가 생각하는 이미지와 비슷했다. 앨리스 같은 경우도 상상 이상의 재능을 발견했다"고 극찬했다.
박혜미는 "어제 첫 공연을 했는데 조금은 연습이 아쉬웠다는 것외에는 이 조합을 원했고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배우 박해미가 연출하고 조혜련, 예원, 박슬기, 김나윤(김희원), 이미쉘 등이 출연하는 뮤지컬 '넌센스2'는 오는 3월 5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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