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유재석이 '무한도전' 방학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8일 오후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레전드-캐릭터쇼’ 편이 방송됐다.
'무한도전'은 7주간 방학에 돌입했다. 3주는 정준하와 권상우가 출연한 MBC '사십춘기'가 채웠다. 유재석은 "권상우 씨가 지금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다고"라며 '사십춘기'를 언급했다.
하하는 "권상우 형이 '사춘기'를 맡고 있고, 정준하가 '십'을 맡고 있다"며 놀리며 눈치를 봤다. 유재석은 "준하 형이 걱정을 많이 했는데 많은 분이 재미있게 봤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정준하는 '무한도전' 시간대에 방송돼 부담이 됐다고 말했다. 하하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보탰다.
정준하는 "'무한도전'이 빨리 방송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매주 토요일 '무한도전'을 시청하다가 안 보니까 허전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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