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이 아기 수영에 도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들 윌리엄과 함께 수영장을 찾은 샘 해밍턴의 모습이 그려졌다. 윌리엄은 수영장에서 아기 수영을 배우며, 아빠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은 눈에 띄게 향상된 육아 실력으로 아이를 돌봤다. 샘 해밍턴은 칭얼거리는 아이를 안고 달래며 금세 아이의 미소를 되찾아줬고, 윌리엄에게 왕관을 씌우고 코스튬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곧이어, 샘 해밍턴은 윌리엄과 함께 수영장을 찾았다. 샘 해밍턴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호주에서는 수영이 취미 생활이라기보다 생존에 가깝다. 윌리엄의 안전을 위해 수영을 가르치려고 한다"고 말하며 수영장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수영장에 도착한 윌리엄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수영장을 살펴보다가 아빠와 함께 물 속에 들어가 기본적인 호흡법부터 발차기까지 단계적인 연습에 돌입했다. 수영장에서 윌리엄은 아빠의 품에 안겨 물장구를 치며 즐거워했고, 남다른 발차기 실력을 선보이며 아빠를 놀라게 했다.
샘 해밍턴은 아들에게 자신의 수영 실력을 자랑하고 싶어했다. 샘 해밍턴은 윌리엄을 수영 강사에게 잠시 맡긴 뒤 수영을 선보였고, 그는 수영장에 높은 파도를 일으키며 묵직한 자세로 자유형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윌리엄은 잠수 수업 첫 시도에 완벽한 호흡으로 물 속에서 눈까지 뜨며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잠수 수업에 돌입한 윌리엄은 입수에 잠시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칭얼거리기도 했지만, 이내 물 속 환경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이며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마지막으로, 샘 해밍턴은 애완견 전문가를 집으로 초청해 아이와 애완견이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 전문가는 샘 해밍턴의 행동을 관찰하며 "샘 해밍턴이 서열을 만들어 애완견을 밀쳐내고 있다"고 진단했고, 아이가 애완견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도록 "아이와 애완견을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재울 것"을 추천했다. 샘 해밍턴은 인터뷰를 통해 "그동안 애완견에게 많이 미안한 생각이 있었다. 앞으로는 더 나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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