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레전드 디바 양수경이 새 친구로 등장한 가운데 박선영이 류태준 바라기로서 무한 애정을 선보였다.
21일 방송된 SBS'불타는 청춘'에서 멤버들은 제작진이 초성 힌트로 알려준 새 친구의 정체를 양수경으로 추측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김광규와 김도균이 새 친구를 맞이하기 위해 나선 가운데 양수경은 설원을 배경으로 멤버들을 기다리며 "이게 뭐라고, 떨린다" 말하며 설렜음을 시사했다.
제작진은 "누가 왔으면 좋겠나?" 질문하자 양수경은 "이광규씨를 좋게 봤다" 말하며 김광규의 이름을 틀린채 말해 허당미를 발산한 가운데 류태준의 이름도 박태준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와 김도균이 양수경이 있는 곳에 도착하자 김광규는 "떨린다" 말하며 새 친구 양수경과의 만남에 긴장했다.
양수경은 김광규와 김도균을 보고 "이광규씨 너무 반갑다" 여전히 틀린채 말해 김광규를 당혹케했다. 김광규는 "형, 내 연관 검색어에 이광규가 뜬다" 말하며 "반가워요 박수경씨" 인사해 자신의 이름을 틀린 양수경에 재치있게 복수해 웃음을 이끌었다.
김도균과 김광규의 에스코트를 받은 양수경은 멤버들이 있는 숙소에 도착해 멤버들 모두와 함께 인사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특히 같은 시기에 활동한 강수지는 버선발로 양수경을 맞이하기 위해 뛰어나가는 모습을 보여 양수경과의 만남이 남다름을 알렸다.
양수경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남자 멤버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해 멤버들을 놀라게했다. 강수지는 "국진 오빠꺼는 나보고 주라고 하더라. 카드도 써서 주라고 하는데 오늘 기분 풀리면 주겠다" 말해 김국진이 가슴으로 들은 가수 중 양수경과 심수봉이 있다고 말한데에 자신이 빠져 삐졌음을 알렸다.
한편 박선영은 여행 장소에 도착해 "오늘 태준이 오지?" 말하며 류태준에 대한 관심을 알렸다. 여성스러운 옷차림의 박선영을 본 멤버들은 "선영이 이런 모습 처음 본다" 말하며 류태준에 의해 달라진 박선영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선영은 "내가 남자여도 연상 안좋아한다" 말하며 자신 없어 하자 이연수는 "연상과 사겼다고 했다. 한살 연상이면 너랑 딱이다"며 친구인 박선영을 응원했다.
박선영은 류태준이 모습을 드러내자 쑥스러운 웃음을 보이며 반기는 가운데 류태준이 편한 옷을 입고 나오자 "나랑 취향이 비슷한것 같다" 말하며 자신과 관련지어 말을 꺼내 류태준 바라기의 면모를 과감없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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