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 멤버 호시가 동아방송대 새내기가 된다.
22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틴 호시는 최근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학부 방송연예계열 K-POP 전공에 합격, 17학번 새내기로 입학한다.
호시는 1996년생으로 지난 2015년 2월,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마석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5월 데뷔한 이후 바쁜 활동으로 대학 진학을 미루다가 자신의 적성에 잘 맞는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과로 최근 진학을 결정했다.
호시는 세븐틴 퍼포먼스 팀 리더로서 '아낀다', '만세', '예쁘다', '아주 NICE', '붐붐' 등 많은 활동곡의 안무를 직접 구상 및 창작하고 있다. 이런 재능을 지닌 호시가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또 어떤 멋진 무대를 만들어낼 것인지 기대를 모은다.
세븐틴은 지난 13일 2만여 명의 팬들과 함께 국내 첫 공식 팬미팅을 성료했다. 현재 일본에서 총 6회에 걸친 단독 콘서트 투어를 개최 중으로,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일본에서 이례적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국내외 대세돌임을 입증하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교 K-POP 전공 출신 연예인으로는 빅스 혁, 오마이걸 효정, 히스토리 장이정, 탑독 야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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