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유럽으로 떠난 ‘원나잇푸드트립’ 먹방 레이스 1기 4인방 문세윤, 권혁수, 비투비 일훈, 에이핑크 초롱이 막상막하 먹방 대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올리브TV '원나잇푸드트립:먹방레이스‘에서는 유럽으로 떠난 먹방레이스 1기 문세윤(독일), 권혁수(스페인), 비투비 일훈(영국), 에이핑크 초롱(벨기에)의 두 번째 먹방기가 그려졌다.

권혁수는 스페인 전통 체험에 나섰다. 권혁수는 하몽을 맛본 후 “이렇게 맛있는 짠 맛은 처음이다 중독될 거 같다”고 말했다. 이후 멜론을 구입해 하몽과 곁들여 먹었다. 먹기 전 두 음식이 어울릴지 의아해하던 권혁수는 “너무 맛있다. 단짠단짠 느낌”이라고 감탄했다.

이후 칼솟, 출레톤을 먹으러 향했다. 칼솟은 로메스코 소스와 구운 파를 곁들여 먹는 음식. 권혁수는 “육즙 부럽지 않다. 양파 단 건 비교도 안 된다”고 소개했다.

일훈은 영국의 젊은 세대들이 찾은 스테이크 하우스를 방문했다. 정일훈은 “영국 찰스왕이 스테이크를 먹고 감탄해 작위를 설로인 내린 스테이크”라고 식당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칼질 느낌이 장난 아니다”라고 밝힌 일훈은 스테이크를 먹은 후 “어메이징”이라고 감탄했다. 일훈은 “영국에 와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다. 겉은 바삭한데 식감을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이후 로브스터 요리를 맛본 후 “느끼하지 않으면서 고소한 향이 확 퍼진다. 머리 쪽부터 꼬리쪽까지 식감이 달라 먹는 재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독일로 떠난 문세윤은 이색 트램, 사과주 전차를 탔다. 문세윤은 “조용한 분위기를 예상했는데, 파티 분위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전통 사과주 아펠바인 전문집을 찾아 사과주, 고기 요리, 치즈, 수프 등을 주문했다. 특히 수프는 돼지 간을 넣어 끓여낸 것이었다. 문세윤은 “소고기 뭇국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문세윤은 도장 3개를 추가해 공동 1위에 올랐다.

이후 괴테의 단골집으로 향해 그가 애정하는 음식을 맛봤다. 문세윤은 "괴테와 함께 식사한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벨기에로 떠난 에이핑크 초롱을 육식 마니아들이 찾는다는 식당으로 향했다. 드라이아이징한 소고기 필레를 주문했다. 프랑스-스페인 순으로 소고기 필레를 맛본 초롱은 “부드러운 햄을 먹는 것 같다” “쫀득쫀득한 젤리를 먹는 것 같다”고 맛을 표현했다. 이후 메인 메뉴 소고기 스테이크를 맛봤다. 초롱은 “탄 정도로 스테이크를 구웠다. 입에 넣자마자 불향이 퍼지고, 육즙이 입안에 전해진다. 진짜 맛있다”라고 감탄했다.

중간 점검 결과 문세윤인 도장 11.5개로 1위, 일훈이 9개로 2위를 차지했다. 권혁수와 초롱은 각각 7개로 꼴찌. 하위권 초롱은 벨기에 감자튀김으로 도장 하나를 추가했다. 권혁수는 “지금까지 살살 먹었다”며 샹글리아와 해산물, 먹물 빠에야 2개를 주문하며 의욕을 불태우더니 도장 2.5개를 추가해 단숨에 2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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