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아트 하우스 제공
CGV 아트 하우스 제공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재심'이 백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20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은 하루 동안 28만 73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02만2796명이며 924개의 스크린에서 4358번 상영됐다.

'재심'은 지난 2000년 8월 발생한 전북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이 모티브다. 벼랑 끝에 몰린 변호사 준영(정우)과 살인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 현우(강하늘)가 다시 한번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았다.

'조작된 도시'는 17만9117명의 관객이 찾아 2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97만4392명이며 821개의 스크린에서 3406명이 봤다.

3위는 맷 데이먼과 장이머우 감독의 신작 '그레이트 월'로 10만1649명이 관람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만1130명이며 585개의 스크린에서 2364번 상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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