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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수연 기자]'팬텀싱어'가 시즌2로 돌아온다.

JTBC 측은 20일 헤럴드POP에 "'팬텀싱어'가 시즌 2 기획에 돌입했다. 이번에도 남성 4중창이 될 예정이다. 현재 편성이나 심사위원 등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중인 단계"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팬텀싱어'는 남성 4중창을 뽑는 국내 최초 크로스오버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신선한 크스오버 장르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어우러져 매 회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어냈다. 최고 시청률 4.604%(전국기준/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이변을 일으켰다는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지난 시즌 1 우승은 '포르테 디 콰트로(고훈정 김현수 손태진 이벼리)'팀이 차지했다. 이들은 전세계적인 앨범 발매와 함께 1년간 '팬텀싱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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