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상면과 박정철이 아이의 신변을 두고 신경전을 벌였다.

20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다시, 첫사랑’에는 민희(왕빛나 분)이 장 대표(박상면 분)를 시켜 하진(명세빈 분)의 아이를 납치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정우(박정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우는 장 대표를 통해 이 사실을 확인하고 나서도 민희의 끔찍한 행동이 쉽게 믿기지 않는 눈치였다. 왜 당신이 하진의 일에 나서냐는 장 대표의 말에 정우는 사업자금을 대가로 하진의 아이를 납치한 것이냐고 추궁할 뿐이었다.

아이를 어디에 뒀냐는 정우의 다그침에 장 대표는 “백민희한테 못 들었어요?”라고 의심의 눈초리를 드러냈다. 하지만 정우는 이에 말려들어가지 않기 위해 “난 지금 확인하는 겁니다”라고 못 박았다.

장 대표는 정우에게 아이의 행방을 모른다며 “시키는 대로 애를 데려다줬고 그 이후로 백민희가 처리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덜미를 잡기 위해 민희의 말과 다르다는 거짓을 고하는 정우에게 장 대표는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면 그 여자한테 확인해 봐요”라며 더 이상의 개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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