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응답하라' 시리즈의 주역, 신원호 PD가 차기작을 '감옥' 이야기로 준비하고 있다.
CJ E&M 측 관계자는 20일 헤럴드POP에 "신원호 PD가 올해 가을 방송을 목표로 감옥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준비 중에 있다. 제목은 미정"이라며 "현재 배우 오디션 진행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드라마에는 신 PD와 함께 '응답하라' 시리즈를 이끈 이우정 작가가 크리에이팅으로 참여하며 전반적인 큰 틀을 조율할 예정이다. CJ E&M 측 관계자는 "'응답하라' 작가였던 정보훈 작가가 입봉하는 작품"이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연출 및 집필한 2012년 '응답하라 1997', 2013년 '응답하라 1994', 2015년 '응답하라 1988'는 신드롬적인 인기를 얻었다. '응답하라' 시리즈를 통해 서인국, 정은지, 정우, 유연석, 박보검, 류준열, 혜리 등 많은 스타가 발굴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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