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초인가족’ 박선영이 신세를 한탄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미니 감성드라마 ‘초인가족’에서는 맹라연(박선영 분)이 친구들의 유럽 여행 사진을 보고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은 SNS를 통해 지인들이 유럽을 여행한 사진을 본 후 “누구는 해외를 안 가봤나. 나도 결혼할 때 태국에 갔었고, 태국에 갔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SNS에 올라오는 집, 여행, 음식 사진을 보면서 “오죽하면 히딩크 감독이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하지 않았겠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히딩크 감독이 아닌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말이었던 터.
이후 맹라연은 남편 나천일(박혁권 분)에게 "가족 여행을 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나천인을 "지난 연말에 가족 온천 여행 다녀왔지 않았느냐. 바쁘다"라고 말했다. 맹라연이 여행을 가고 싶은 이유는 SNS에 자랑을 하고 싶었기 때문. 그는 "나만 사는 낙이 없다"고 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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