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마동석이 ‘캐스팅의 좋은 예’를 보여줬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7’에서는 ‘원작과 싱크로율 100%, 캐스팅의 좋은 예’라는 주제로 웹툰 캐릭터와 좋은 싱크로율을 보여 대박을 터트린 스타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5위는 작품마다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마동석이었다. 마동석은 2012년 개봉한 영화 ‘이웃사람’에 출연했다. 이 작품은 웹툰계의 대부 강풀 작가의 작품으로 억울하게 살해당한 소녀와 같은 빌라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극중 마동석은 악질 사채업자 안현모 역할에 캐스팅 됐다. 인기 작품이라 이미 팬들이 가상 캐스팅을 진행했었는데, 마동석은 웹툰 팬들이 기대하는 가상 캐스팅에도 이름을 올렸었다고.
실제로 마동석은 원작자 강풀 작가와 호형호제하는 사이. 실제로 영화화 작업 당시 가장 먼저 캐스팅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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