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아름 기자]배우 박서준 김지원이 '쌈 마이웨이'로 호흡을 맞출까?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쌈 마이웨이'(극본 임상춘/연출 이나정) 캐스팅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쌈 마이웨이' 남녀주인공으로 박서준 김지원의 출연이 유력한 가운데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21일 헤럴드POP에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번과 마찬가지로 검토 중인 상황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서준은 학창시절 파이터였으나 현재는 평범한 계약직 회사원으로 살아가는 남자 주인공 고동만 역할 출연을 제안받았다. 21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에 출연중인 박서준이 '쌈 마이웨이' 출연을 확정짓는다면 3개월 만에 초고속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된다.
그런가하면 과거 꿈은 아나운서였으나 백화점 인포 데스크에서 일하는 최애라 역 제안을 받은 김지원 소속사 측은 "긍정 검토 중이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전했다. 최애라는 스펙도 안 좋고 남자도 없지만 혼자서도 우뚝 설 줄 아는 '센 여자'다. 김지원이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이어 또 한 번 '센 여자'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찾아올지 관심이 모아진다. 김지원의 출연이 확정되면 '태양의 후예' 이후 1년 만의 안방 복귀다.
한편 '쌈 마이웨이'는 '백희가 돌아왔다' 임상춘 작가의 신작으로, 세상이 따지는 스펙으론 한참 모자라지만 조연이 아닌 주인공이 되고자 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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