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뭉쳐야 뜬다’ 베트남 시장에서 현지 먹거리를 맛봤다.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멤버들은 시장 거리를 구경하던 중 쌀국수 먹는 사람들 모습을 보며 군침을 삼켰고, 사람 냄새 나는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용만은 “경치를 보는 것도 여행이지만 사람 구경하는 것도 여행이다”고 말해 다른 멤버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20분간 주어진 자유시간에 36거리를 구경했고, 현지 월남쌈을 맛봤다. 하지만 고수가 많이 들어가 있어 김용만 등 일부 멤버들은 먹기 힘들어 했고, 다행히 다음 음식은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계산은 김용만의 몫이었다. 김용만은 가격을 들은 뒤 “16만 5천원 나왔다”며 화들짝 놀랐으나 실제 가격은 16만 5천동(한화 약 8천원)이었고, “동그라미 많으니까 돈 쓰는 맛이 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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