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숙♥윤정수, 유민상♥이수지 커플이 소소한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윤정수 커플은 빈병을 팔아 얻은 6,800원의 보증금으로 알뜰한 데이트를 즐겼다.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을 방문해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김숙은 윤정수의 집에 모아둔 빈병을 정리해 마트에서 보증금을 환불 받았다. 두 사람은 빈병을 되팔아 얻은 6,800원의 보증금을 데이트 비용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두 사람은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건너며 상쾌한 바람을 느꼈고, 아이스링크와 돈까스 식당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스링크에서 김숙은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얼음 위 스케이트를 무서워했고, 윤정수는 그런 김숙의 신발을 빼앗아 달아났다. 아이스링크 한 가운데 갇힌 김숙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겨우 아이스링크를 빠져 나왔고, 윤정수는 김숙에게 "얼음판에서 몇 번 넘어져야 실력이 향상된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저렴한 가격으로 한 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돈까스 식당을 찾았다. 두 사람은 제한된 시간 내에 사람 얼굴만한 크기의 돈까스와 매운 돈까스를 모두 먹어야 하는 미션에 도전했다. 이들이 식사를 모두 마칠 경우에는 무료, 음식을 남길 경우 음식 값에 벌금까지 더해졌다. 급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던 김숙은 딸꾹질을 하면서까지 식사를 하는 투혼을 보이다가 결국 포기했고, 폭풍 먹방을 선보이던 윤정수 역시 도중에 식사를 그만뒀다.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을 방문했다. 유민상은 이수지의 집을 구경했고, 이수지의 고교 시절 사진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수지는 유민상을 위해 이수지 어머니가 직접 만든 반찬으로 차려진 밥상을 준비했고, 두 사람은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몸무게를 측정하며 의외로 가벼운 서로의 몸무게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지는 자신이 평소에 운동을 한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유민상 앞에서 필라테스 동작을 선보였다. 이수지는 스트레칭을 하며 고통스러워 했고, 유민상은 이수지의 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지었다.
곧이어, 두 사람은 인근의 유명 맛집인 돼지갈비 식당으로 향했다. 앞으로 유민상을 '형님'으로 호칭하기로 한 이수지는 돼지갈비 4인분과 무채 비빔밥 2인분을 주문했고, "살 찌니까 사이다는 한 병만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님과 함께 시즌2 - 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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