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본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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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MBC와 네이버의 컬래버레이션 드라마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에서 강기영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23일 방송된 ‘생동성 연애’에서 강기영(조지섭 역)은 윤시윤(소인성 역)의 최신 패션을 지적하고 그와 장희령(김태이 역) 사이에 눈치 없이 끼어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것은 물론, 홀로 착각의 늪에 빠진다던가 잘못된 상식을 우기기도 하는 등 허당 면모를 보였다.

여기에 멋있는 척은 기본에 귀여운 허세까지. 강기영 특유의 매력 넘치는 연기로 극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윤시윤과의 절친 케미 또한 빠질 수 없는 재미 중 하나인데, 늘 쓴 소리를 아끼지 않는 강기영이지만 사실은 윤시윤을 위해 좋아하는 여자를 포기하고 누구보다 그를 걱정하며 그의 일에 기뻐하는 단짝으로, ?구박과 응원을 넘나드는 조합으로 꿀잼을 더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강기영은, 지난 방송에 이어 식당 반찬을 반찬통에 싸가고 수저만 들고 다니며 밥을 뺏어 먹는 등 생활 밀착형 연기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평이다.

?한편, 전·후반부 35분물로 2회씩 편성되어 매주 목요일 방송되는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는 마지막 방송까지 1일차 2회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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