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조우종이 견학을 왔다.

21일 tvN 예능프로그램 ‘프리한19’에는 스튜디오를 깜짝 방문한 1일 인턴 기자 조우종의 모습이 그려졌다.

18위에 자신들이 준비한 것이 아닌 기사가 나오자 오상진, 전현무, 한석준 3MC들은 의아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상진은 이날 격월간지 ‘미스테리아’의 김용언 편집장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그를 소개했다.

그러나 스튜디오 뒤에서 모습을 드러낸 건 김용언 편집장이 아닌 조우종이었다. 모두 생각하지도 못한 등장에 웃음이 터졌다. 조우종은 녹화 시작 10분 전에 몰래 스튜디오에 들어와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조우종은 “세 분을 놀라게 하려고 2주 전부터 준비했어”라며 호소했다. 자신의 등장에 고용불안을 느끼는 3MC들에게 조우종은 “저는 정말 사심이 없습니다”라며 노하우를 배우러 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도 “지금 프리를 준비하는 친구들이 몇 있다”며 “우리가 힘을 합칩시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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