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이 여자들이 사랑하는 방식이 답답하다. ‘내성적인 보스’ 속 공승연, 전효성의 얘기다.

‘내성적인 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이 펼치는 소통로맨스다.

어려서 아버지의 구박으로 소심하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자란 남자 주인공은 은환기(연우진 분)은 3년 전 사고로 비서 채지혜(한채아 분)을 잃으면서 더 자신을 감췄다. 다른 직원들과 소통 없이 홀로 펜트하우스에 은둔했다. 은환기는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신입사원 채로운을 만나면서 변했다. 팀을 꾸려 사람들과 소통하기 시작했고, 채로운을 위해 가장 두려워하는 일 중 하나인 남들 앞에서 PT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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