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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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구라 부자가 김도균 집 먼지에 충격을 받았다.

22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도균 집 청소에 나선 김구라 부자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김구라와 김동현은 마스크를 쓰고 목장갑을 낀 채 김도균 집 탐방에 나섰다. 너무 더러웠던 탓. 김도균의 기타 연습 방을 본 김구라는 "깜짝 놀랐다. 먼지가 너무 많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구라 부자는 하나 둘씩 물건을 처리하며 검증에 나섰다.걸레로 오해한 옷과 오래된 화장품과 옷, 고장난 물건까지 다양하게 등장했다. 김도균은 "아무것도 버리면 안된다"라고 철벽방어해 웃음을 모았다.

김도균은 "물건들이 나중에 필요한 경우가 생기더라. 그런것을 대비해서 최대한 보유하는 습관이 생겨서 계속 쌓여갔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등장한 약 뭉텅이에 김도균은 "한 3년 정도 된 것 같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어 먼지가 잔뜩 쌓인 이불을 들춰냈다. 김동현은 "아빠, 방에 함박눈이 내린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도균은 음료를 대접하려고 했지만 유통기한이 지난 것들만 잔뜩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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