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이 반전 매력을 뽐냈다.
22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는 '부산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종 격투기 선수 정찬성,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가수 육중완이 부산 광안리 해변가를 찾아 시민들을 위한 버스킹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은 부산 광안리 바닷가의 풍경이 한 눈에 보이는 카페에서 오프닝이 시작됐다. 과거 경기에서 1라운드 2분 49초만에 승리를 얻어 대한민국의 힘을 전 세계에 알린 바 있는 정찬성 선수는 "평소에는 경기를 마치고 귀국을 해도 공항에 기자분들이 계시지 않는 편인데, 당시에는 공항에 기자분들이 나와 계셔서 무척 놀랐다"고 말했다.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을 얻게 된 계기에 대해 정찬성은 "제가 맷집이 강해서 얻게 된 별명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유희열은 광안리 바닷 바람에도 휘청거린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찬성은 "드라마 '왔다 장보리'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장보리가 구박을 받고 살다가 친아빠와 상봉을 하는 장면을 보고 울컥했다. 아빠가 된지 얼마 안 돼서 그런지 눈물이 났다"고 말해 의외의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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