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겸 가수 김재중이 일본 콘서트 전 팬들과 소통했다.

김재중은 22일 오후 포털 네이버 V앱을 통해 ‘대기실 V라이브(feat.나고야 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김재중은 팬들의 안부를 먼저 물은 뒤 “요즘 너무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또 요즘 일본 투어 중이다. 공연 세 개 정도가 남았다”면서 “공연 50분 정도 남았는데, 팬들과 소통을 하니 긴장이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김재중은 댓글을 통해 팬들과 다정하게 소통했다. 댓글을 보고 답변을 해줬고, 일본으로 대화해달라는 요구에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또 2월 콘서트에서 할로윈 파티를 할 계획임을 밝히며 “2년 할로윈 파티를 동안 못했다. 다양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기대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김재중은 ‘살이 빠졌다’는 팬의 반응에 “아침 7시에 일본에서 짠 음식을 먹었다. 그래서 조금 전에 도수 체조를 했다. 부기를 빼려고 스쿼트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나고야에서 먹은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음식에 대해서는 “닭날개 요리”와 “장어덮밥”을 꼽았다. 그는 “일본 술이나 생맥주를 같이 먹으면 맛있다. 치맥으로 멋이면 굉장히 맛있다”면서 “일본 장어 덮밥은 환상이다. 방문하시면 맛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재중은 “많은 해외 팬들이 우리나라에도 와달라고 하달라고 하시는데 기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금 있으면 아시아 투어를 한다.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만날 수 있다”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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