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정준하와 고세원이 숨겨진 낚시 실력을 뽐냈다.

27일 방송된 MBC Every1 '아찔한 캠핑'에서는 지난주 방송에 이어 빙어 축제를 찾은 정준하, 김준현, 조우종, 고세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빙어 낚시의 매력에 빠진 출연자들은 영하 11도의 강추위 속에서도 두 시간 동안 낚시에 집중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출연자들은 야간 빙어 낚시에 도전했다. 정준하는 가장 먼저 빙어를 낚아 올렸고, 다른 출연자들이 고전하고 있는 사이 홀로 선전하며 낚시 실력을 뽐냈다. 혼자 신난 정준하는 기쁨을 참지 못하며 웃음 지었고, 고세원은 정준하에 이어 막판 스퍼트를 올리며 빙어를 낚았다. 홀로 떨어져 낚시에 몰입하고 있던 조우종은 "월척을 낚았다"며 출연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알고 보니 조우종은 물고기가 아닌 장갑을 끌어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출연자들이 야간 빙어 낚시에 몰입하고 있는 사이 정전이 되어 낚시터에는 칠흑같은 어둠이 내렸다. 출연자들은 밤하늘에 촘촘하게 떠 있는 별들을 보며 감상에 젖었고, 조우종은 "뜻밖의 좋은 그림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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