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황승언이 연상남 동영의 여사친 곽정은을 만나게 됐다.
22일 tvN 예능프로그램 ‘10살 차이’에는 연상남 동영씨의 여사친이자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을 만나게 되는 황승언의 모습이 그려졌다.
동영의 동갑내기 여사친인 곽정은은 소개팅 이야기를 전해 들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친구 동영의 소개팅 상대가 서른이라는 말에 곽정은은 “서른, 적은 나이는 아니지”라며 적극적으로 상담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황승언의 인형 같은 외모에 동영이 “화장실도 안 갈 것 같아”라고 말하자 곽정은은 순진한 친구의 생각에 “뭐라니”라고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마침 이때 도착한 황승언은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왔다.
세상 해맑게 두 사람을 소개시키는 동영과 달리 곽정은과 황승언은 다소 어색한 첫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다. 본의 아니게 친구와 함께 하게 됐다는 동영의 말에 황승언은 “뵙고 싶었어요”라고 먼저 다가서는 모습을 보였다. 곽정은은 자신을 불러놓고 계속 사과하는 동영의 모습에 “내가 민폐를 끼치는 존재니?”라고 발끈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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