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살림남2’ 정원관 부부가 첫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정원관은 “데뷔 40년차 가까이, 그리고 결혼한 지 4년 가까이 된 정원관이다”고 소개하며 첫 등장했다.
정원관은 17살 연하 아내 김근혜와 예쁜 딸과 새 집 구경에 나섰다. 그는 “새 집, 새 환경으로 가니까 설렘도 들고 무게감도 들고, 한편으로는 잘 살아야겠다는 지가 불타올랐다”고 말했다.
하지만 집은 정원관-김근혜 부부와 딸만 사는 집은 아니었다. 정원관은 “사실 제 집이 아니다. 처가댁 어른들 집이다. 제가 들어와 살게 됐다”고 설명했고, “장인·장모님이 계시니까 잠옷도 사 입어야겠다”고 처가살이 시작을 알렸다.
김근혜는 남편 정원관에 대해 “제 눈에는 귀엽다. 경제적인 부분을 보고 결혼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수 있을 것 같다. 빚이 더 많으면 많았지, 경제적으로 넉넉하게 시작하지는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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