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박보영이 서울 부암동의 정취에 푹 빠졌다.

22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그림 같은 집'을 주제로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이경규와 강호동이 게스트로 출연한 박보영과 함께 서울 부암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영은 남다른 소녀 감성으로 오랜 세월을 담고 있는 성곽과 거리의 아기자기한 카페 등을 보며 부암동 골목길의 정취에 푹 빠졌다. 동네를 둘러보던 강호동은 북악산으로 둘러싸인 풍경과 상쾌한 공기에 감탄했다.

부암동에 처음 방문했다는 박보영은 배우답게 부암동 곳곳에 있는 방송 촬영지를 찾아냈다. 반면, 강호동은 거리에서 고기를 구울 수 있는 돌판을 발견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은 박보영과 결혼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박보영은 현재 교제 중인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히며 "결혼을 한다고 해도 하루 아침에 부부로서 산다는 것이 아직은 어렵게만 느껴진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좋은 인연을 만나면 그것을 모두 극복하게 된다"며 조언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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